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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위한 기도 | 김춘식 목사 | 2020-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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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Ⅰ서5:13-17절 개역한글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생명을 위한 기도 [요한일서 5:13-17]
[암송구절]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한일서 5:14-15] 찬송 147, 265, 246 우한 폐렴 발생과 감염으로 온 백성과 한국교계가 위기에 처했다. 한술 더 떠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마저 따갑고 마치 바이러스 발생과 감염의 진원지로 취급하며 동선과 경로를 추적하는 뉴스가 연일 시시각각 방송전파를 타며 전해지고 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 답을 찾은 줄 알았는데, 아니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말 그대로 참경(慘景)이다. 우한 폐렴의 창궐(猖獗)은 유행병(epidemic)의 단계를 지나 유행(pandemic)으로 치닫고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고 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 인지를 알고 우리는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이번의 우한 폐렴도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1.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14] 우한 폐렴은 최후의 심판을 앞에 둔 하나님의 경고이며 부패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이다. 성경을 볼 때 이런 역병이 생길 때는 1) 백성이 우상을 섬기거나 도덕적으로 음란하고 타락했을 때 2) 국가의 지도자가 배은망덕하고 교만하고 오만하고 사악했을 때 역병이 창궐했다. 구약성경에는 60번 이상 전염병에 관련된 기록이 있다. 염병, 돌림병, 악질, 온역 등으로 다양한 병명인데 이런 전염병은 대개 하나님을 거슬리는 백성과 이방민족들에게 내린 징계의 도구로 사용 되었다. [출 9:3, 9, 삼하 24:15, 민 25:8-9, 마 24:3-8 막 13] 우한 폐렴은 하나님이 내린 큰 재앙으로 중국 정부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십자가를 불태우고 교회들을 폭파시키고 선교사들을 다 쫒아낸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이다. 사탄의 충동과 지배를 받고 있는 큰 붉은 용의 세력들에게 농락을 당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죄악이 죄인 줄 모르는데 있으니 회개도 할 수가 없다. [16절 사망에 이르는 죄이다. 시편 49:20] 악의 무리인 그들은 짐승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정치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눈만 떠도 죄를 범하며 머리로 손발로 입술로 큰 실수도 범하고 있으니 세계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악 중에 악인 것이다. 천지에 낙태의 핏소리가, 동성애의 더러움이, 이방신의 웃음소리가,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탐심의 소리가 세상을 울리고 있다. 하나님을 향하는 예배가 제한되고 있으며 교회당이 폭파되고 불타며 불의한 권력에 정의가 사라지고 정치권은 백성들을 안중에도 없으며 궤변 간악 위선과 거짓, 뻔뻔함으로 파안대소하고 있다. 이제는 위선이라는 허울을 벗고 하나님께 겸손히 회개하며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할 시점이다. 해결책은 겸손히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다. 특별히 우리는 탐심이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회개하고 주님의 자비와 위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염병을 거두어 가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14]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15]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유다왕 시드기야는 애굽으로 구원의 손길을 뻗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도 참혹했다. 시드기야왕의 두 아들이 그가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했고, 그도 두 눈이 빠져서야 결국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간적인 방법만을 찾고 나서며,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어떤 고통과 고난을 당하게 되는지 확실히 계시하고 있다. “그의 뜻대로 구한다.”[14]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 동시에 사탄을 향한 영적인 전투이다. 전쟁터에서는 분명한 목표를 향하여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사탄과의 싸움이기에 허공을 치는 헛된 싸움이어서는 아니 된다. [고전 9:26] 목표를 맞추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이다. 곧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목표를 향하여 바로 살지 못했던 것들을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뜻은 생명 구원이다. [16] 우리를 이 시대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알고 불안해하면서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살려야 한다. 우한 폐렴이 가져 온 것은 교만하고 어리석고 헛된 것을 섬기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미리 이 땅에서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기에 우리는 두려워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심판하실 터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교회를 핍박하는 자, 사람을 섬기고 사상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 그리고 교회 안에 있지만 결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는 자들은 이번에 "확실한 미래 심판"을 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또 두려워해야 한다.
기도의 현장에 원칙은 생명제일이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만들고 죄를 짓는 교만하고 목이 뻣뻣한 백성들을 전부 진멸하시겠다고 하셨다. 그 때 모세가 사랑의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렘 15:5]
하나님의 뜻은 영생이다. [13] 영생을 위한 것이 기도의 가장 큰 목적이다. 왜 건강? 사업 성공? 행복? 문제 해결? 다음에 무엇을 하려는가? 하나님의 큰 뜻은 분명하다. 멸망해 가는 인류의 구원이다. 한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다. 16절이다. 생명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라.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단 9:19]
3. 이런 기도는 담대하다.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내가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역대하 7:13-16]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들이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죽여 번제로 드려할 처절한 순간에 종들에게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갔다. [창 22:5]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은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 하시리라" 아버지는 질문하는 아들을 데리고 예배의 자리로 끝까지 나아갔다. 야곱이 세겜성에서 딸 디나의 일로 인하여 모든 가족이 몰살 직전에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 35:3] 예배에는 이 땅의 모든 난제를 이길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예배에는 이 땅의 모든 문제에 대한 선명한 답이 있다. 예배에는 이 땅의 모든 난제를 이길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예배에는 이 땅의 모든 문제에 대한 선명한 답이 있다.
우한 폐렴이라고 다른데 답이 있거나 당분간 숨는 데에 진정한 해결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 때 두려워하지 말고 예배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예배에만 세상을 이길 힘과 답이 있음을 알려주어야 한다. 예배자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재난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WHO 고문이 우환 폐렴이 인류의 3분의 2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과거와는 달리 메가급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손을 열심히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준비된 자는 주님이 책임지신다. 종말의 징조는 눅 21:5-36에 성전파괴, 미혹, 국가 간 전쟁, 자연계의 이변, 성도에 대한 무서운 핍박 등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이유가 조금도 없는 것은 구제와 지혜를 줄 뿐 아니라[15] 이와 같은 문제들이 있을 것을 예언하신 예수님은 완전한 해결책도 주셨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눅 21:36] 깨어 기도하면 이기고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36] 두려움의 반대말은 두려워하지 않음이 아니라 믿음이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 91:3]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일사각오의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이 투옥되어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도 신앙의 정절을 지키셨던 신앙으로 우리도 승리하기를 바란다. 14-15절 우리가 구한 것을 얻은 줄로 또한 아느니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자라 낮에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에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내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6-7]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여 보십시다. 1. 특히 환난의 때에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며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신다.] 2. 오늘 전염병이 창궐하는 때에 인간의 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보이지 않는 침방울은 고사하고 마스크 하나도 자유롭게 구할 수 없는 총제적인 불의와 무능한 인간으로 공포 속에 있다.] 3. 성경에 나타난 역병들은 언제 어느 때에 나타났습니까? [백성이 계명에 불순종 하고 교만하고 우상숭배하고 음란했을 때 등이다.] 4. 공산 사회주의 중국과 북한 그리고 오늘 우리는 지금 어떤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가? [멸망을 향하여 가는 짐승과 같다. 시편 49:20] 5. 이런 비참한 상황에서 벋어 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백성들이 죄를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14-15절] 6. 이런 어려운 때에 우리가 확실히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징조들을 통하여 다가올 확실하고도 영원한 최후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7. 우리가 기도하는 원칙과 최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멸망해 가는 인류를 구원해 달라는 생명을 구원하는 기도이다.] 8. 여호와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항상 어디에 있다고 하셨습니까? [역대하 7:13-16을 함께 찾아 읽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9. 아브라함이 아들을 죽여 번제로 드려야 할 처절한 순간에 종들에게 한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창세기 22:5을 찾아 읽고 우리도 굳게 결심합시다.] 10. 야곱이 자신의 전 가족이 몰살 직전에 선택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창세기 35:3를 함께 읽고 우리는 환난의 때에 어떻게 할 것인지 고백하십시다.] 11. 종말의 징조들이 무르익어 갈 때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를 하고 깨어 기도하여야 한다.] 12. 두려움의 반대말은 무엇입니까? [믿음 요한일서 5:4] 교회 홈페이지 주소 www.jungangch.org 담임목사의 주일 낮에 선포한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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